자유 시씨 입문희망자인데 알려주거나 이야기나눠주실분 있을까요??

일단 저의 대해 소개를 하자면

솔직히 제 성향이 어떻게 되는지 아직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아름다운 여성을 볼때마다 동경심이 들고 저도 아름다운 여성이 되고싶단 욕망과 여성의 몸으로 남성분에게 봉사하고 싶은 마음이 자꾸만 듭니다.

그러면서 왜 하필 나는 남자로 태어났는지에대한 원망감과 여자로 태어났었으면 하는 하는 상상을 하곤합니다.

이때문에 학생때부터 여동생의 옷을 몰래 입으면서 욕구를 호기심을 탐구하기도 하였으나 가족과 함께사는 공간이라 제대로 해보지 못하였는데 최근 자취를 시작하면서 이러한 욕망에 더욱 관심이 커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인터넷으로 여장용품과 애널도구를 주문하고 기달리면서 입문을 하려고 이것저것 알아가는중인데

시씨에 대해 잘 아는 선배님들이나 비슷한 고민을 하고있는 분들과 솔직한 대화를 나눠보고 싶어졌습니다.

혹시 이런 저와 대화를 나누어 주실분이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