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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네 번째로군요

나혜 나혜
210 4 2
성인자료 포함됨

 지난 9월 20일에 다시 한 번 주인님 만났어요.

 저희 집은 큰집이라 연휴 때 어디로 내려가지는 않았어요.

 주인님께서는 고향으로 내려가셔서 한 동안 연락이 뜸하셨는데, 그래서인지 다소 쓸쓸한 추석이었어요.

 

 전 기본적으로 금욕을 유지하기 때문에 항상 발정이 나 있는 암컷이에요. 

 요즘은 저도 바쁜 시기이긴 하지만, 업무를 하다가도 주인님 그리며 달아오른 몸을 진정시키는 것의 연속이었죠.

 

 그러다가 연휴가 끝난 직후에 주인님께서 저를 찾으셨어요. 솔직히 저는 별다른 준비를 안 하고 있었기 때문에 다음에 만나는 것이 맞지 않나 잠깐 고민하였지만, 주인님이 부르시면 가는 게 의무라 생각해서 결국 나가게 되었어요. 저 또한 계속 뵙고 싶다는 마음으로 가득하였기에 약간 무리를 했지만 다행히 기본적인 준비는 마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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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은 인사와 함께 혀로 주인님 발끝에서 가슴까지 핥으며 본격적인 봉사를 하기 전에 마음가짐을 바로잡는 시간을 가졌어요.

요새 잡념이 많아 집중하지 못하는 때가 많았거든요. 기껏 나와주셨는데 실망하시면 안 되잖아요.

 

 

 그렇다고 청소를 안해드린 건 아니에요. 

 주인님께서 제 라인 메시지 검사하시는 시간 내내 계속 빨아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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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시작을 하기 전에 제 복장은 이랬어요. 추석 지나면 살이 좀 올라서 걱정이 되었는데 옷을 못 입게 되는 일은 없어서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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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저는 속박 당하는 일에 버릇이 들어버려서, 앞으로도 계속 이런 모습을 보여주게 될 것 같아요.

나아가 나중에는 수갑이나 목줄도 차고 완전히 노예 꼴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혼자 힘으로 확장 기구를 빼는 연습도 했어요. 저번 만남에서의 첫 시도보다 수월해지긴 했어요.

 넣고 버틸 때가 힘든 거지, 의외로 뺄 때는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어요. 아마 제가 했던 확장 중에서는 가장 크지 않았나 싶어요.

 

 이후에는 사정 없이 뒷보지 딜도로 쑤셔지며 제가 몇 번이고 절정하였는데, 해당 영상은 추후에 첨부해볼까 생각하고 있어요.

 

 

 마지막에는 주인님께서 제 입보지에 사정하실 때까지 딥으로만 봉사했어요.

 당연하게도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주인님께 복종하기로 한 이상 할 수 밖에 없으니 끝까지 해냈어요.

 일을 마친 후 제 머리를 쓰다듬으며 칭찬해주셨는데, 큰일을 해낸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오늘은 여기까지 할게요. 할 일도 많고 해서 빠르게 썼는데, 어떨지는 모르겠어요.

 

 역시나 시간 문제로 늦게까지 모시지는 못하였는데, 다음에는 더 오래 뵙고 싶어요. 이번에는 제가 주인님과 단 둘이 시간 보내고 싶어서 초대는 안했어요. 그나저나 연휴 전에 목을 혹사시켜서 그런지, 목소리가 별로 좋지 못해서 개인적으로 아쉽군요.

나혜 나혜
3 Lv. 1764/3840EXP

지역은 서울 관악구, 금천구, 양천구, 구로구 쪽입니다.

만남은 현재 안 합니다.

귀찮아서 라인 밖에 안 하는데, 관심 있으시면 메시지 넣어주셔도 됩니다.


ltkottsiy6(라인) - 첫 글자 L입니다.


* 저는 누구에게든 성심성의껏 봉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 두 명 이상의 주인은 모시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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