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자유 자유 가슴으로만 절정해도 씨시 로서 둘아올수 없는길은 건너는 건가요?

어느새 그냥 예쁜 여자보다 예쁜 씨시가 나오는 자료가 더 눈에 들어와요.  알파남이 멋지게 박는 모습을 보면 나도 박고싶다가 아니라 내가 저 여자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여자의 표정과 포즈를 따라합니다. 전 아직은 손과 오이로만 하는데 감도는 조금씩 생기고 있어요.그런데아직 뒤로 가보진 못했어요. 도구가 있으면 좀 더 편하겠으나  한번 느끼면 다신 못 돌아온다니 망설이고도 있지요.  그런저런 이유로 대안삼아 그제부터 가슴으로.느끼는 연습중이예요. 그런데 아주 조금 느낌이 오다가 마네요. 그래도 매일 틈날때마다 연습하다보면 그날이 오겠죠.  가슴으로 가게되도 sissy로의 돌아올수 없는 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