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밤에 몰래 딴남자 만나는 유부녀아줌마 시디 2편
지난번에 이어서 계속 써보내영~
그랬더니 "남편이 그렇게 안해줬어? 처녀보지 유부녀네~응?"
그래서 "하윽....자긴 유부녀 따먹으니까 좋아?하잉~~아흑.....살짝 아퍼....." 그랬더니
"유부녀가 더 맛있어...ㅎㅎ남편있는 여자들이 더 밝히잖아~특히 자기같이 섹스런 유부녀는 더 좋아~"
그러면서 천천히 제 보지안에서 앞뒤로 살살 움직이는데 완전 미치겠더라고요ㅎㅎ
더 이상 아프진않고 남자의 자지가 내몸을 정복하는구나 하는 느낌이 왔어요....
조금씩 그분의 왕복운동에 내보지 입구에서 부터오는 짜릿짜릿한느낌이 온몸으로 오더니
갑자기 살짝 뻐근한 느낌이 들면서 쑤~욱 하고는 그분의 육봉이 제 몸속깊이 들어오는듯 하는 느낌이 들고는
움직임이 더 커지더라고요~~
그러더니 "어후~다들어갔다~진짜 꽉쪼인다...." 하면서 젤을 더 짜고서는 보지에서 고기막대를 빼더니 막 바르더라고요~~~
그리곤 제 엉덩이를 꽉 움켜잡곤 귀두부터 한번에 화~악 제 뒷보지에 자지 뿌리까지 들어오는데
"아학~~~~아후~자기야!!! 나 죽어!!!! 아흑~~~엄마야!!!!" 하는 소리가 그냥 나왔네요.....
그러더니 아까같은 작은 움직임이 아니라 육중한 덩어리가 내몸 안에 쑤욱~쑤욱 밀고들어오는 느낌이
들면서 엄청난 쾌감이 몸을 전율시키더라고요~~
그분의 소중한 이쁜이가 내보지를 빠져나갔다 들어왔다 하는 속도와 깊이가 점점 빨라지고 길어지면서
내 엉덩이에 그분의 아랫배가 부딛혀서 탁탁탁탁하는 소리가 계속 제 엉덩이 뒤에서 리드미컬하게 들리도록 박아대는데
전 완전히 그분의 자지가 내몸의 욕망구멍을 채우고 들락날락 하는 그상황이 세상의 중심이된 느낌이라
입에서 나도모르게 "하윽~~~자기 넘 멋있어~~나 자기껄로 죽여줘~~하윽~~~하응~~아응~~아응~~" 하는 소리를 계속내면서
완전히 남자에게 보지를 내주고 육체적 쾌락에 미친여자가 되어서 몸안에 들어오는 남자의 성기를 마구 음탕하게 느끼고 있는데
제 등위로 그분의 몸이 내려오더니 제 뒷목부분에 숨을 마구 거칠게 내쉬는 소리가들리면서 브래지어를 확~거칠게 끌어내리고는
"남편이 잘 안이뻐해줘?응? 내가 계속이뻐해줄게~딴남자한테 따먹히니까 좋아?내가 남편보다 더 좋아?응??"하면서
제 가슴을 양손으로 움켜잡고는,
제가 엎드려 있으니 빈약하지만 제 젖가슴이 브라와이어에 모아져서 밑으로 좀 흔들흔들 거릴정도가 살짝~되는 상태였는데,
막 거칠게 주무르다가 양손가락 사이에 제 유두를 끼우고는비비는데~~
진짜 오랫만에 위아래로 한꺼번에 쾌감을 느껴서
"엄마야.......~아윽~~자기 넘좋앙~~자기야 나 미칠거같애~~
자기가 내 남편보다 더 멋있엉~~이잉~하윽~~더 세게 박아줘~~아흑......하응~~~자기거 넘 꽉차~~~
흑~~흑~~나 맛있어? 난 자기 거야~~아윽~~딴 년들한테도 이렇게 해주면 앙대~~나만 이렇게 해줘야해~
아응~~죽을거같애~~~헉....하악~~나 쌀때까지 박아줘~아잉~아잉~잉잉~자기야 내 보지안에싸~~응~~하악~" ^^**;;
이런소리가 막 나왔어요.....ㅎㅎ
그랬더니 "허억~보지쪼임이 예술이네~ 완전 죽이네~으윽~~"
이러고는 "딴남자 ㅈㅈ가 더 맛있지?"
이래서 "자기 ㅈㅈ넘 조아앙~ 더 박아줘~엉~ 아흐으응~"
이랬더니 막 펌프질을 최대치로 막 신나게 하더라고여~
나 막 정줄놓고 이불 양손으로 그러잡고 "아흐으응~허엉허엉~자기야 나죽을거 같애앵~"
그러니까 허리로 내엉덩이 치는 소리가 퍽퍽퍽퍽 들리고 ㅂㅈ안에 깊이들어오는 타격감이 세지고 완전 붕뜬버처럼 몽롱해지면서 ㅂㅈ속안에서 지진같은 느낌이 ㅇㅂㅈ까지 이어지는 느낌이 막 들려고 하는데~
그러더니 갑자기 "으윽!!! 허어억~~!!!" 그러시던 제 등위로 쓰러지시더라고요^^;;
힝.....엄청 나도 흥분했는데.....조금만 더 길었으면 그날 저 ㅇㅂㅈ 박히면서 하는 분수쇼하는거 보셨을듯ㅋㅋ
전 그분 싸기전에 체위 바꿔서 베게 허리에 깔고 정상위로 오랫만에 남자 체중좀 느끼면서 건장한 남자 어께랑 목에 매달려서 마구 따먹히고 싶었는뎅.....ㅜㅜ
그날 제가 시간이 더있었음 그분 허리빠지셨을듯ㅋㅋ
전 시작은 후배위로 하다가 보지좀 넓어지면 정상위로 남자끌어안고 매달려서
내몸안에 마구 휘져으면서 들락날락하는 남자자지 느끼고 내몸에 올라타면 남자몸 밑에 깔려서 체중에 좀 눌리고
내 귓가에 내ㅂㅈ안에 자기들 ㅈㅈ쑤셔대느라 거친 숨소리 내쉬는게 그리 좋아서ㅋㅋ
꼭 정상위로 섹스를 끝내야 진짜 좋더라고요ㅎㅎ그런날 전 한강되요....앞보지서 손도
안댔는데 요쿠르트 꿀럭꿀럭 ;;;;;
근데 이날은 조금 아쉬웠는데도 제가 워낙 흥분하고 그분이 넘 저를 이뻐해주셔서
후배위로만 끝냈는데도 완전 좋았어요ㅋㅋ
워낙 힘차게 저를 잡아먹으시느라 조금 힘들어하셔서 누워있다가 옷좀 추스르고 저 데려다 주셨네요ㅎㅎ
아무남자들한테 잘 주는 유부녀 아줌마의 오래전 경험담 이었네여~^^
두분다 즐거운 추억을 만드셨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