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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혼란…다들 어케 극복하셨는지…

Sissy-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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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나보다 덩치가 많이 큰 남자한테 거의 덮쳐졌다.. 스포츠 브라는 안에 입고 오버핏으로 입으면 티가 거의 안나서 종종 입는데 상대가 봤었나보다...물론 내 뒷구멍에 ㅈㅈ를 삽입하진 않고 비비기만 했지만 진짜 미치는줄 알았다... 내가 엎드려 있는데 내 위에 엎드려서 날 안고 내 뒷구멍에 비비니깐 잡아먹히는 기분이... 아직까지 생생하다...간신히 참았고 간신히 말렸다...결국 못참고 오늘 티팬티를 입었고 그 후부터는 남자 자지만 보인다.... 넣어보고 싶다 넣어보고 싶다 현타 + 혼란 상태인데 다들 어케 극복하셨는지...한명 꼬셔서 넣어볼까 어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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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캐미애년님 포함 1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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