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가입한지 약 1년차 되는 사람의 다시하는 자기소개 겸 질문

작년7월달에 여길 들어왔는데 뿌리가 에셈머였던지라 처음에는 Sm관련 커뮤니티를 돌아다니다가 여길 들어오게 됬죠 이때는 정조대를 사용하는 사정관리가 끌려서 들어왔을 뿐인데 1년반 정도 지난 지금은 알리에서 산 메이드복같은거 입으면서 뒤로 느껴보려고 노력하고 있게 됬죠지금부터 1년 뒤에는 또 얼마나 바뀌어있을지 기대반 걱정반인 저는 아직은 그냥 지나가는 사람이고...

이제 질문이 있는데 얼마전에 아네로스를 샀습니다

위를보고 누워서 다리를 m자로 벌린 자세를 하고 넣었는데 앞쪽 탭이 회음부에 뒷쪽 탭이 꼬리뼈 부근에 닿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뒷쪽 탭이 살에 안닿고 뜨는데 이건 이 제품이 저랑 안맞는걸까요?

또 괄약근쪽에서 뭔가 들어간 느낌 이외에 직장 안에서 아네로스의 어떤 부분이 닿는 느낌 자체가 안나네요

이게 한 몇달에서 몇년 하면 확실히 된다 이러면 여유롭게 하겠는데 지금 제대로 하고있는게 맞는지,방법이 잘못되서 시간날리고 있는건 아닌지, 아얘 이게 가능하긴 한건지 확신이 없으니 여기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