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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자꾸 터치하고 그러는게 뭘까요?

나연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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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오빠가 있는데요 (실제론 친구관계).

 

평소 만나면 자주 만집니다. 술마시면 더 심하게 만져요.

 

별거 아닌거 같이 생각이 들다가도 의심스러운게

 

같이 만나는 친구 3명중 저만 만지는것과

 

만지는 부위가 엉덩이,허벅지같은 성적부위 위주고 만져질때 느낌이 진짜 여자에게 느낄려고 만지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입술이 이쁘다고 입술도 손가락으로 만지구, 물론 앞보지도 자주 터치하세요.

 

술마시고 좀 취하면 남자가 여자에게 하듯이 옆에 서서 엉덩이 노골적으로 더듬구요.

 

너 왜그렇게 이쁘냐 이런말도 하시구요.

 

저도 싫지않아서 유혹하거나 그냥 당해버리고 싶기도 한데

 

문제는 이분이 이쪽인지 별난 버릇의 일반인인지 잘모르겠다는 거예요.

 

실수로 아웃팅할수는 없거든요. 친구무리 중 하나라 아웃팅시 타격이 커요.

 

이분이 이쪽 성향인지 알수있는 방법이나

 

아니면 제가 이쪽이라는것 은밀히 신호주는 방법이 없을까요? 일반인이라면 알수없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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