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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자유 자유 유두 자위 이런 느낌으로 연습하면 되나요?

Sswtpoint
590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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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시씨대학에서 유두자위에 대해 다시 정독했어요.단순히 유두만 간지럽히는게 아니라 겨드랑이와 가슴 사이 공간을 살살 간지럽히는것도 포함이더라구요. 전에는 꼭지 간지러운 느낌이 3초정도였는데 주변도 같이 만지다보니 좀더 예민해진 느낌이고 간질한 느낌이 더 오래지속되요. 방금 전 느낌은 클리 자극하는 느낌이 가슴서 날듯 말듯하고 목구멍도 간지러운듯한 느낌이 나요.  강해진다면 누가 목 깊이 자지를 넣어주시길 기다릴거같은 생각이. . . 이 느낌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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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슈가님 포함 1명이 추천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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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wtpoint 작성자
브릇흐릇
죄송해요. 제가 라인은 따로하지 않아요. 대신 어뗜것을 더 말씀드리면 될까요?
05:08
1일 전
Sswtpoint 작성자
브릇흐릇
나중에 라인을 하게되면 공유드릴께요. 우선은 여기서 물어봐주세요.
15:42
1일 전
Sswtpoint 작성자
저는 아직 sissy라고 말하기는 아직 걸음마도 시작못했어요. 진짜어릴때 립스틱 한번 발라보고 몰래 미니스커트 입어본거? 여장대회 두번 나가본거?
어릴때부터 저는 알파에게 소유되고싶단 대한 욕망은 있었으나 흥분했을때 뿐이고 평소에 사진이나 영상은 예쁜 여자가 나오는걸 더 좋아했죠.다만 좀 sm스럽거나 갱뱅 부카케 같이 굴욕적인 컨셉을 좋아했죠. 아직 미자일때는 진짜예쁜데 아래에 보추가 달린 일러스트를 보면 따뜻한 흰 쌀밥에 똥이 한점 올려진걸 보는 느낌이었죠. 그런데 3년전쯤 부터 씨시의 욕망이 강해지고 현자타임이 짧아졌고 앞보지로 간 직후에도 당장 또 하고싶지 않을뿐 씨시가 나온 영상만 찾게되네요. 아마 나이가들어서 클리가 약해져서 정상적으로는 만족이 안되니 뒤로 더 강하게 느껴서 부족함을 채우려는 마음이 어려서 부터 끊임 없이 올라오던 욕구와 결합해 더 커졌네요. 한때는 바텀섭이 맞나 싶었지만 최근에 sissy가 더 어울린다고 느껴져요. 남부 수도권에살고 나이는 이제 직장어디에가도 어리지는 않게됬어요. 사회적 개인적으로 기대되는 책임도 작지않고요. 현실과 이상사이에서 현실을 포기하지 못하니 상상속 누군가만 모실뿐이죠. 답변이 되셨나 모르겠네요
17:03
1일 전

움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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